2019년 9월 16일 월요일

RT @baltong3: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시선은 선명하게 양분되지 않는다. 그것은 ‘조국 사태’가 처음으로 계급이란 쟁점을 던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제까지 ‘저항’과 ‘견제’의 선두에 섰던 이들이 처음으로 ‘저항’과 ‘견제’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https://t.co/nX8CGeHT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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