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baltong3: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시선은 선명하게 양분되지 않는다. 그것은 ‘조국 사태’가 처음으로 계급이란 쟁점을 던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제까지 ‘저항’과 ‘견제’의 선두에 섰던 이들이 처음으로 ‘저항’과 ‘견제’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https://t.co/nX8CGeHTpo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시선은 선명하게 양분되지 않는다. 그것은 ‘조국 사태’가 처음으로 계급이란 쟁점을 던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제까지 ‘저항’과 ‘견제’의 선두에 섰던 이들이 처음으로 ‘저항’과 ‘견제’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https://t.co/nX8CGeHT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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