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leyski_19: 내가 8살인가 9살때 엄마가 취직한 가게에서 엄마가 가습기를 매일 청소했다. 가습기 살균제는 당연히 썼고.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고 엄마는 감기증상이 나타났다. 감기인줄 알고 방치했다 증세가 심해져 한의원에 갔는데 폐렴이라고 진단이 났다. 그래서 약을 타서 복용했는데도 전혀 낫지 않았다.
내가 8살인가 9살때 엄마가 취직한 가게에서 엄마가 가습기를 매일 청소했다. 가습기 살균제는 당연히 썼고.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고 엄마는 감기증상이 나타났다. 감기인줄 알고 방치했다 증세가 심해져 한의원에 갔는데 폐렴이라고 진단이 났다. 그래서 약을 타서 복용했는데도 전혀 낫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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