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료 받아서 자꾸 어디 쓰냐고 묻는다. 이런 이야긴 안 하려고 했는데 조선일보 ‘스쿨업그레이드 캠페인’과 모교 대구 달성고에 5000만원씩 합쳐서 1억원을 기부했다”https://t.co/x2mHXvdU8g — 경향신문 (@kyunghyang) June 7, 2019
“강의료 받아서 자꾸 어디 쓰냐고 묻는다. 이런 이야긴 안 하려고 했는데 조선일보 ‘스쿨업그레이드 캠페인’과 모교 대구 달성고에 5000만원씩 합쳐서 1억원을 기부했다”https://t.co/x2mHXvdU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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