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8일 일요일

RT @avecalice: 무도실무관에 대한 이 기사는 제목이 너무 선정적인 거 아닌가 싶었는데 청와대 청원글의 제목이 이거였구나. 공무원인 보호관찰관과 팀을 이루어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친 사람들을 잡는 이런 직업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사실상 국가가 채용하는데 처우 완전 엉망—;; https://t.co/CWUbdsMF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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