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5일 목요일

RT @myungrangMH: 한편 2016년 한 연구에서 아밀로이드가 만든 그 끈적한 물질은 뇌에 침입한 박테리아에 대한 방어기작이란 것이 밝혀짐. 그 박테리아는 P뭐시기( Porphyromonas gingivalis)로 우리 입안에 흔히 있는 세균임. 요놈이 잇몸염증이나 입안의 작은 상처를 통해 혈관으로 들어와 뇌까지 쳐들어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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