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1일 일요일

RT @NOWHEREi15: 버닝썬, 승리, 김학의, 장자연 사건을 “민망한 사건” 쯤으로 생각하는 사회학자라니, 늙어서 돌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남부 지청쯤에서 해결해도 될 누추한 사건들” 이란 표현을 칼럼에서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오만함. 이런 사람들은 빨리 없어져주길 희망한다. https://t.co/gFY2S812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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