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클린한 현실에서 살고 있어서(..) 이제 1학년 된 애 입에서 “앙기모찌가 뭐에요?”란 말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아이 짝꿍이 자꾸 귀여운 제스쳐랑 같이 쓴다고. 담임에게 문자는 보낼 건데,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모르겠다. — 스위머 (@plabinu) March 18, 2019
내가 너무 클린한 현실에서 살고 있어서(..) 이제 1학년 된 애 입에서 “앙기모찌가 뭐에요?”란 말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아이 짝꿍이 자꾸 귀여운 제스쳐랑 같이 쓴다고. 담임에게 문자는 보낼 건데,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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