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을 "맘충! 소비자의 갑질!" 외치기 좋아하는 한국 투디프사들이 끌고오기 좋아하는데, 사실 이 건에 대해 자세히 아는 한국인들은 많지 않다. 스텔라 리벡은 1992년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에서 커피를 샀고, 당시에 맥도날드는 음료 온도에 관한 규정이 없었기에 펄펄 끓는 커피를 받았다. https://t.co/NMLbW62IQs
— 악어새 [12/250] 보수교육 증명사진 세탁소 (@goodbyemygrade) December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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