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밤낮도 요일도 없이 매일이 전쟁상황인 홍콩. 중문대학교 정문 대치현장에서 경찰의 진입을 최대한 지연시키겠다며 자리를 지키는 200여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었다. _ pic.twitter.com/w7R8TDsWcH — 춰 (@woochick2) November 13, 2019
이제 밤낮도 요일도 없이 매일이 전쟁상황인 홍콩. 중문대학교 정문 대치현장에서 경찰의 진입을 최대한 지연시키겠다며 자리를 지키는 200여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었다. _ pic.twitter.com/w7R8TDsWcH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