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RT @team_befar: [<긴 땅굴>은 한국으로 전파되지 못했다. 해외 전파는커녕 만화의 흔적을 지우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만화는 끝내 봉인됐다. 테즈카 오사무 전집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현재 오사무의 팬을 자처하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만화의 존재를 아는 이들은 드물다.] https://t.co/WczQFwnvrn https://t.co/8uPVMPxp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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