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땅굴>은 한국으로 전파되지 못했다. 해외 전파는커녕 만화의 흔적을 지우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만화는 끝내 봉인됐다. 테즈카 오사무 전집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현재 오사무의 팬을 자처하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만화의 존재를 아는 이들은 드물다.]https://t.co/WczQFwnvrn pic.twitter.com/8uPVMPxpBL — team_befar🎗😷 (@team_befar) November 22, 2019
[<긴 땅굴>은 한국으로 전파되지 못했다. 해외 전파는커녕 만화의 흔적을 지우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만화는 끝내 봉인됐다. 테즈카 오사무 전집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현재 오사무의 팬을 자처하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만화의 존재를 아는 이들은 드물다.]https://t.co/WczQFwnvrn pic.twitter.com/8uPVMPxp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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