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죄라 말하는 종교를 믿고 있지만, 자살로 생을 마감하신 분의 장례식에서 들었던 기도를 기억한다. "자신의 품으로 돌아온 이들에게 자비로우신 주님, 이 영혼이 땅 위에서 간절히 찾던 평화를 주소서." — Phillip (@sundancekid97) November 24, 2019
자살을 죄라 말하는 종교를 믿고 있지만, 자살로 생을 마감하신 분의 장례식에서 들었던 기도를 기억한다. "자신의 품으로 돌아온 이들에게 자비로우신 주님, 이 영혼이 땅 위에서 간절히 찾던 평화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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