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전 자본주의의 개로 살래요” “우리만큼 벌면 개 못 돼. 쥐 정도?””자본주의의 쥐?” “음. 자본주의의 미어캣? 눈치 보니까?” — 소은성 (@ok_nina) November 4, 2019
“언니 전 자본주의의 개로 살래요” “우리만큼 벌면 개 못 돼. 쥐 정도?””자본주의의 쥐?” “음. 자본주의의 미어캣? 눈치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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