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길게 이야기했다. 엄마가 자기는 이상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도,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고치기가 어렵다고 했다. 그럴 때, 내가 지적하면 비웃는 것처럼 느껴져 외롭고 힘들다고 했다. pic.twitter.com/sGuAWaFIqC — 소은성 (@ok_nina) November 19, 2019
엄마랑 길게 이야기했다. 엄마가 자기는 이상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도,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고치기가 어렵다고 했다. 그럴 때, 내가 지적하면 비웃는 것처럼 느껴져 외롭고 힘들다고 했다. pic.twitter.com/sGuAWaFI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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