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RT @ok_nina: 엄마랑 길게 이야기했다. 엄마가 자기는 이상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도,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고치기가 어렵다고 했다. 그럴 때, 내가 지적하면 비웃는 것처럼 느껴져 외롭고 힘들다고 했다. https://t.co/sGuAWaFI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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