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RT @cornerjn: Jeremy Mann (1979~) 유화로 표현한 빛의 번짐. 풍경이라기엔 생략해야할 잡다한 것이 많은 도시풍경을 굉장히 복잡하다는 걸 추상적인 자국으로 전달하고도 어떤 부분은 아주 선명하다는 인상을 준다 거기다 각 풍경마다 장르 설정된 이야기가 있을 것 같다 미래, SF, 아포칼립스, 느와르 등등 https://t.co/P1MIzs5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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