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khalongs: 아까 낮에 스타벅스에 웬 50대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들어와서 행패 부렸다. 목소리가 쩌렁쩌렁 너무 크게 울려서 아기가 겁에 질리기도 했다. 직원한테 계속 "레지가 뭔지 알아? 어? 니가 레지야! 서비스를 똑바로 하란 말이야!" 하고 소리를 지르다가 쫓겨났는데, 노아재존 정말 필요한 것 같아.
아까 낮에 스타벅스에 웬 50대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들어와서 행패 부렸다. 목소리가 쩌렁쩌렁 너무 크게 울려서 아기가 겁에 질리기도 했다. 직원한테 계속 "레지가 뭔지 알아? 어? 니가 레지야! 서비스를 똑바로 하란 말이야!" 하고 소리를 지르다가 쫓겨났는데, 노아재존 정말 필요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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