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RT @gn_mas: <“노동자 갈라친 을지로위원회, 자본과 노동 오가는 거간꾼”> "기간제법, 파견법 개악이 이뤄졌을 때 환노위 활동을 했던 의원들이 지금 을지로위원회." "그런 세력이 이제는 중재를 한다며 자본과 노동 사이를 오가면서 노동계를 분열시키고 타협을 종용하고 있다." https://t.co/2GbR3hEy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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