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는 갖다쓰기 쉬운 "부품"이 되어야 하는데 다들 룰을 세팅하는 "시스템"이나 "프레임워크"가 되려고 한다. 그러다보면 "확장성"에 집착하고, 그러다보면 "추상화"에 집착하게 된다. 불필요한 과도한 추상화가 넘쳐나는 이유 중 하나. — Eonil (@eonilc) October 28, 2019
라이브러리는 갖다쓰기 쉬운 "부품"이 되어야 하는데 다들 룰을 세팅하는 "시스템"이나 "프레임워크"가 되려고 한다. 그러다보면 "확장성"에 집착하고, 그러다보면 "추상화"에 집착하게 된다. 불필요한 과도한 추상화가 넘쳐나는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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