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외부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통로는 인터넷 편지입니다. 4주간 매일 뉴스를 받아보기 위해 프로그램을 만든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https://t.co/nzCsij3AJb — Caesium133 (@caesiumpark) September 29, 2019
훈련소에서 외부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통로는 인터넷 편지입니다. 4주간 매일 뉴스를 받아보기 위해 프로그램을 만든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https://t.co/nzCsij3A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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