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150만원을 낼 돈이 없었던 쪽방촌 50대가 심부전 수술 나흘만에 구치소 노역장에 수감됐다가 이틀뒤 병 악화로 숨졌다고 한다. https://t.co/Fv5nKP2FJP — 정호희 (@baltong3) October 19, 2019
벌금 150만원을 낼 돈이 없었던 쪽방촌 50대가 심부전 수술 나흘만에 구치소 노역장에 수감됐다가 이틀뒤 병 악화로 숨졌다고 한다. https://t.co/Fv5nKP2F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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