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민망하지만 얼마전 딸아이에게 써준 글을 공개합니다. 클릭하면 꼰대 같은 말들이 주루룩 쏟아지니 그건 감안하시고요.https://t.co/vMeEh5VlQT — 윤필⚾️ (@philkooyoon) September 14, 2019
다소 민망하지만 얼마전 딸아이에게 써준 글을 공개합니다. 클릭하면 꼰대 같은 말들이 주루룩 쏟아지니 그건 감안하시고요.https://t.co/vMeEh5Vl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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