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1일 토요일

RT @iolothebard: 우리회사(그리고 대부분의 비IT 회사)의 상황도 똑같다. 개발조직은 사업조직를 설득하지 못한 대가로 기술부채를 떠안는다. IMHO 설득하지 못하면 내가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대로 해야한다. 기술부채를 컨트롤하는 건 온전이 개발의 몫이다. 그래서 "기술"부채. https://t.co/BEgDVxsQ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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