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성희롱사건 폭로 (1/3) - 파견직 직원에게 "사적으로 친해지고 싶다" "오빠동생 사이가 되자" 며 접근 - 비공개 인스타를 보고싶다며 회사에서 볼때마다 팔로우 수락해달라고 질척댐 - 개인 면담이 필요하다며 불러서 "너를 이성으로 느낀다" "너를 내 옆에 앉히고 싶다"며 희롱 pic.twitter.com/CGZHcl3k2K — 외국인 개발자 (@coding_lupin) September 3, 2019
쿠팡 성희롱사건 폭로 (1/3) - 파견직 직원에게 "사적으로 친해지고 싶다" "오빠동생 사이가 되자" 며 접근 - 비공개 인스타를 보고싶다며 회사에서 볼때마다 팔로우 수락해달라고 질척댐 - 개인 면담이 필요하다며 불러서 "너를 이성으로 느낀다" "너를 내 옆에 앉히고 싶다"며 희롱 pic.twitter.com/CGZHcl3k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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