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일 일요일

RT @bjlee72: 직장생활을 좀 해보니 역시 젤 중요한 것은 한우물을 깊게 파는 것이다. 직장이 그 드릴링을 도와주지 않을 때는 혼자서라도 파야 하는데, 이것이 나중에 결정적 한방을 날릴 수 있게 해 준다. 물론 파고 파고 또 팠더니 어라 여기가 아닐세 하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을 우리는 '팔자'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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