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4일 토요일

RT @bezhine: https://t.co/UwgZIt0viV 한국 언론 빌런들 중에서 제일 재밌는 캐릭터가 안혜리임. 조부가 조선일보 편집국장, 아버지가 그 유명한 7인회에 속했던 조선일보 전 부사장 안병훈, 어머니도 조선일보 출신. 그런 분이 태연하게 이런 글을 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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