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조 후보자 딸 논란을 개인의 ‘입시비리’ 문제로 보기보다 전반적인 제도 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https://t.co/5paOUiscV4 — 경향신문 (@kyunghyang) August 24, 2019
전문가들은 조 후보자 딸 논란을 개인의 ‘입시비리’ 문제로 보기보다 전반적인 제도 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https://t.co/5paOUisc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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