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hubris2020: 연세대 성태윤 교수가 <최저임금보다 근로시간 단축 충격이 더 무섭다>는 주장을 중앙일보에 기고했다. 온건한 성품 때문에 담담하게 쓰고 있지만 사실은 지금의 경제정책 때문에 한국은 '잃어버린 20년'을 향해 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얘기다. 굉장한 경고. https://t.co/77mWzvcHaI

연세대 성태윤 교수가 <최저임금보다 근로시간 단축 충격이 더 무섭다>는 주장을 중앙일보에 기고했다. 온건한 성품 때문에 담담하게 쓰고 있지만 사실은 지금의 경제정책 때문에 한국은 '잃어버린 20년'을 향해 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얘기다. 굉장한 경고. https://t.co/77mWzvcHaI

— 김동조 (@hubris2020) August 2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