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재인 교육 시스템을 통한 명예, 권력, 부의 대물림에 더 분노하고 저항한다는 박노자의 주장. https://t.co/pt6RReczyM — 정호희 (@baltong3) August 25, 2019
공공재인 교육 시스템을 통한 명예, 권력, 부의 대물림에 더 분노하고 저항한다는 박노자의 주장. https://t.co/pt6RRecz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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