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세에 대한 또 다른 좌파적 비판. 채효정 선생의 페북글이다. 정치계급으로 진화한 NL 출신 주류인 386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역사 부르주아화와 관제 민족주의에 맞서"https://t.co/7tNFx7xSPT — 겨울철쭉__박준형 (@191710) August 11, 2019
현재 정세에 대한 또 다른 좌파적 비판. 채효정 선생의 페북글이다. 정치계급으로 진화한 NL 출신 주류인 386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역사 부르주아화와 관제 민족주의에 맞서"https://t.co/7tNFx7xS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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