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년 개항지 중 하나였던 부산의 이야기가 꽤나 재밌네. 의외로 조선 수군 장교들이랑 항구 정박해서 놀러다니던 일본 해군 장교랑 서로 만나서 담소를 나누고 서로 식사 대접해주고 그러는 대목이 있어서 꽤나 재미있음. — 오로라의 공상 (@mDW8gRsObxvDDWf) July 8, 2019
1891년 개항지 중 하나였던 부산의 이야기가 꽤나 재밌네. 의외로 조선 수군 장교들이랑 항구 정박해서 놀러다니던 일본 해군 장교랑 서로 만나서 담소를 나누고 서로 식사 대접해주고 그러는 대목이 있어서 꽤나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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