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는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 처음으로 호감을 가지게 하는 기능. 2. 계속해서 써보게 만드는 기능. 3. 불만은 있지만 그래도 안주하게 만드는 기능. — Hyun-woo Park (@lqez) July 15, 2019
제품에는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 처음으로 호감을 가지게 하는 기능. 2. 계속해서 써보게 만드는 기능. 3. 불만은 있지만 그래도 안주하게 만드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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