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corcorgiBH: 귀빈이가 떠났습니다. 새 캔을 따서 산양유까지 사다가 먹였는데, 그걸 다 먹고는 제 품에서 그대로 떠났습니다. 눈을 감겨줄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혼자 가지 않고 기다려줘서 고마웠습니다. 귀빈이는 우리집 손님이 아니라 그냥 제 동생으로 가슴에 묻으려 합니다. https://t.co/fW9QsgIEN1
귀빈이가 떠났습니다. 새 캔을 따서 산양유까지 사다가 먹였는데, 그걸 다 먹고는 제 품에서 그대로 떠났습니다. 눈을 감겨줄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혼자 가지 않고 기다려줘서 고마웠습니다. 귀빈이는 우리집 손님이 아니라 그냥 제 동생으로 가슴에 묻으려 합니다. pic.twitter.com/fW9QsgIE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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