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이 다른 나라의 집회에 쓰인건 이번 홍콩 시위가 처음이 아니라네. 아시아 지역에서 노동 투쟁가로 이마 상당히 유명하다고. 2016년에 중화민국(대만)에서 중화항공 파업 현장에서도 불리운적이 있다고 함. — 패륜 악플러 궁혜김경 (@rigatonial) June 14, 2019
임을 위한 행진곡이 다른 나라의 집회에 쓰인건 이번 홍콩 시위가 처음이 아니라네. 아시아 지역에서 노동 투쟁가로 이마 상당히 유명하다고. 2016년에 중화민국(대만)에서 중화항공 파업 현장에서도 불리운적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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