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프로그래머라면 스프린트서울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6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https://t.co/yBVUTdCH7F — Hyun-woo Park (@lqez) June 13, 2019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프로그래머라면 스프린트서울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6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https://t.co/yBVUTdCH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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