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hanitweet: 고갱은 타히티의 13살 소녀 테하아마나와 결혼했다. 당시 그의 나이 44살. 하지만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타히티’니까 괜찮다고 생각한 고갱은, 어린 신부를 얻어 마음껏 그녀의 누드를 그렸다. 서구 남성들의 ‘이국 취미’였던 원주민 소녀 https://t.co/0ubwNaDK5O https://t.co/bZkIzQK7Gi
고갱은 타히티의 13살 소녀 테하아마나와 결혼했다. 당시 그의 나이 44살. 하지만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타히티’니까 괜찮다고 생각한 고갱은, 어린 신부를 얻어 마음껏 그녀의 누드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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