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 버스정거장 벽이 떨어져나간게 너무 올빼미 같아서 안그릴수가 없었어요. 가뜩이나 올빼미 젛아하는데! 2시간동안 그렸더니 몸이 후들거림... pic.twitter.com/p4FF51Mv0x — 사회(주의)복무요원 불량판다 (@badnesspanda) June 4, 2019
불광동 버스정거장 벽이 떨어져나간게 너무 올빼미 같아서 안그릴수가 없었어요. 가뜩이나 올빼미 젛아하는데! 2시간동안 그렸더니 몸이 후들거림... pic.twitter.com/p4FF51Mv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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