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이 장자연 가해권력의 비수가 된 2019년 6월 21일 재앙의 날에 121년 전 에밀 졸라의 드레퓌스 사건에 대한 고발을 다시 읽는다. - Autonomous Commoning Machine https://t.co/hSa1VoPeeK — Amelano(조정환) (@amelano) June 22, 2019
언론과 방송이 장자연 가해권력의 비수가 된 2019년 6월 21일 재앙의 날에 121년 전 에밀 졸라의 드레퓌스 사건에 대한 고발을 다시 읽는다. - Autonomous Commoning Machine https://t.co/hSa1VoP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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