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1일 토요일

RT @rainygirl_: 문 두들기고 멋대로 인터뷰 강요했다는 언론사들이 어디였는지 언젠가는 드러날 것이다. 두어마디만 나누어도 기사는 쓸 수 있다. 약속된 취재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박막례 할머니 일대기를 당사자 의도대로 올바르게 쓰는건 어렵지 않다는 사례를 조선일보가 보여준다. https://t.co/gT40kZid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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