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은 눈치라도 있었는데 자식놈들은 눈치도 없으니 죽창이 멀지 않았다(2) https://t.co/u7CpkO6bLt — 편전 (@pyeonjeon) May 11, 2019
부모들은 눈치라도 있었는데 자식놈들은 눈치도 없으니 죽창이 멀지 않았다(2) https://t.co/u7CpkO6b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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