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3일 월요일

RT @juniecho: 사서는 단순히 살아 있는 검색 엔진 정도가 아니라 연구를 하려면 옆에 달고살아야 하는 존재다. 교수들이 괜히 대학 도서관 사서장이랑 고급식당 가는 게 아니다. 연구할때 뭐가 필요한지 사실상 가이드까지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라 구글링 후에 사서와 의논하고 그걸 바탕으로 다시 구글링해야 함. https://t.co/Bh4ZpVer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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