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는 그 원형을 볼 수 없을 1225년부터 1250년 사이에 제작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장미 스테인드 글래스pic.twitter.com/ghMSZody2L — 춰 (@woochick) April 15, 2019
이제 다시는 그 원형을 볼 수 없을 1225년부터 1250년 사이에 제작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장미 스테인드 글래스pic.twitter.com/ghMSZod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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