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9일 금요일

RT @trimutri100: 내 이름은 김종분, 91년에 죽은 성대 김귀정이 엄마여 아침부터 기사 읽으며 울고 있다. 이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밤. 난 전철을 건너뛰며 울고 다녔다. 또 사람이 죽었다고. 시민여러분 함께해 달라고. https://t.co/USZOrGig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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