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소득격차 심각성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그렇다면 공공기관부터 최고임금과 최저임금 격차를 낮추는 노력을 할 수 있을텐데. 부산시의회의 의미있는 결정을 행안부가 제동을 걸고 말았다. 아직 갈길이 멀다. https://t.co/zDF49WH4jf
— 구교현 (@labor_koo) April 11, 2019
2019년 4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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