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받으려고 13년을 기다렸습니다. 앞으로는 젊은 사람들이 굶고, 어디 올라가지 않기 바랍니다.” 임재춘 금속노조 콜텍지회 조합원이 A4 용지 1장에 담긴 7개 항의 노사 합의문을 들어 보이며 했던 말이다. https://t.co/9d9Z7AabsT — 경향신문 (@kyunghyang) April 22, 2019
“이걸 받으려고 13년을 기다렸습니다. 앞으로는 젊은 사람들이 굶고, 어디 올라가지 않기 바랍니다.” 임재춘 금속노조 콜텍지회 조합원이 A4 용지 1장에 담긴 7개 항의 노사 합의문을 들어 보이며 했던 말이다. https://t.co/9d9Z7Aab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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