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5일 금요일

RT @kate20131006: 단편 웹소설 - <나의 후쿠오카 가이드> 초반에 ‘이 뇌내망상남은 뭐지..’싶었는데, 작가님 믿고 다 읽었고 마지막에 빵 터짐. 글 내내 타인을 평가하는 근자감 주인공 남자의 시선이 거슬렸는데, 결국은 나도 내가 보고싶은것만 보고있지 않은가. https://t.co/qtMjKuGC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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