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공계 대학원을 가느니 지방 과학기술원을 가라. 대학원은 교수의 이권을 보장해주는 곳이 되었을뿐이다. 노사관계임을 인정해라. 인상적인 글 https://t.co/MowrB2aoQA — Jee-Hyun Ha (@jhnha) February 28, 2019
서울대 이공계 대학원을 가느니 지방 과학기술원을 가라. 대학원은 교수의 이권을 보장해주는 곳이 되었을뿐이다. 노사관계임을 인정해라. 인상적인 글 https://t.co/MowrB2ao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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