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일 금요일

RT @redcallas: 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은 밤12시가 되면 문을 닫는데, 김복동 할머니 빈소는 1시까지 였다고. 장례식장 다른 상주분들이 조문객을 보내고, 할머니를 찾아오셨기때문. https://t.co/pbEEEqz9MI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