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은 밤12시가 되면 문을 닫는데, 김복동 할머니 빈소는 1시까지 였다고. 장례식장 다른 상주분들이 조문객을 보내고, 할머니를 찾아오셨기때문. https://t.co/pbEEEqz9MI — 변영주 (@redcallas) February 1, 2019
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은 밤12시가 되면 문을 닫는데, 김복동 할머니 빈소는 1시까지 였다고. 장례식장 다른 상주분들이 조문객을 보내고, 할머니를 찾아오셨기때문. https://t.co/pbEEEqz9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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