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와 <스파이더맨:뉴유니버스>, <밴더스내치>의 공통점은 콘텐츠를 보는 사람이 보편적 영화의 소비방식이 아니라 인터렉티브하고 다중분할되고 복잡한 화면을 능동적으로 독해할 수 있다는 확신에 있다. — 이융희(마루/승류) (@Maroo_Senryu) January 7, 2019
<서치>와 <스파이더맨:뉴유니버스>, <밴더스내치>의 공통점은 콘텐츠를 보는 사람이 보편적 영화의 소비방식이 아니라 인터렉티브하고 다중분할되고 복잡한 화면을 능동적으로 독해할 수 있다는 확신에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