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8일 월요일

RT @MADCAT135: 중근동의 패자의 계보는 앗시리아->바빌로니아->페르시아인데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가 철권통치로 점령국들은 지배한 반면 페르시아는 자치도 가능했고 종교의 자유도 보장함. 애초에 키루스 실린더라고 불리는 인권선언문(??)도 종교의 자유 보장하고 잘 살게 해줄테니 바빌론은 항복하라는 삐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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