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9일 토요일

RT @kosocialist: 칼 리프크네히트와 로자 룩셈부르크: 사망 100주년을 기리며 "독일 인민의 주적은 독일 안에 있다." - 칼 리프크네히트 "부르주아 사회는 사회주의로 이행하느냐 아니면 야만으로 복귀하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 로자 룩셈부르크 https://t.co/cbJLAHLw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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