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gn_mas: 그러나 문재인은 정확히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파기 했으며, 최저임금 결정기준에 '가구 생계비'를 포함하기는 커녕 정반대로 사용자의 '지불능력'을 포함시킨다고 발표했다. 최저임금 위반 감독 강화 역시 정반대, 근로감독 포기는 작년말에 이미 발표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정확히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파기 했으며, 최저임금 결정기준에 '가구 생계비'를 포함하기는 커녕 정반대로 사용자의 '지불능력'을 포함시킨다고 발표했다. 최저임금 위반 감독 강화 역시 정반대, 근로감독 포기는 작년말에 이미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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